루치아노 파바로티... 푸치니오페라 투란도트중.... 공주는 잠못이루고(Nessun Dorma).....(언제 공연인진 잘 모르겠다....) 파바로티가 즐겨 부르던 곡이다... 혼자서든.... 플라시도 도밍고와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이든.... 이 곡은 파바로티의 마지막 공식무대.... 즉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개막식때 불렀던 곡이기도 하다..... 하.. 자료실 2007.09.10